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시자키 요시노부 (문단 편집) == 범죄 == [[1997년]] 각종 [[마약]]류 소지 혐의로 체포되었다. 각성제류였으며 수사결과 꽤 오랜 시간 상습적으로 각성제에 손을 댔던 모양. 사실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면 [[다크서클]]이 짙은 게 좀 수상하긴 했다.(…) 야마토 스탭들은 야마토 제작 당시부터 "니시자키가 잠을 자는 걸 본 적이 없다. 매일 날을 새며 현장에 있었다."라고 하며 그때부터 이미 각성제를 복용하던 게 아니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다. 심지어 [[키타쿠보 히로유키]]와 [[이시구로 노보루]]의 말에 따르면 작업 현장의 스태프에게도 각성제를 비타민제라고 속여서 먹였다고 한다. [[https://ask.fm/LawofGreen/answers/120544059087|#]] [[1999년]]에는 [[필리핀]]에서 [[총기]]류를 일본으로 밀반입을 하려던 혐의로도 걸렸었다. 이 때는 보석 기간을 풀린 상태였는데, 소총 말고도 [[유탄 발사기]]까지 들여오려고 했다고 한다.(!) 본인은 이것은 중국인을 공격하려고 사간 것이 아니며 [[이시하라 신타로]]가 [[센카쿠 열도]]의 중국 [[해적]]에게 쓸테니 대신 사오라고 해서 가져왔다고 주장했는데[* 실제로 센카쿠 열도 근처에는 해적이 돌아다니고 있어 호신용 무기 없이 접근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법정에서는 사실 인정되지 않았고 결국 말년에 [[징역]]을 살게 되었다.하지만 이 밀반입에 사용했다는 배는 이시하라 신타로가 1997년 니시무라 신고와 센카쿠 상륙을 시도 했을때 쓴 것과 같은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즉 이시하라 신타로가 진짜로 시켜놓고 나중에 자신의 정치권력을 이용해서 꼬리자르기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사고친 스케일이 엄청난 것에 비하면 비교적 일찍 풀려났는데 이시하라 신타로가 뒤를 봐줬다는 설도 있다. 수많은 탈세와 범죄와 마약으로 얼룩진 그의 인생 중에서도 가장 스케일이 큰 범죄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